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적인 따뜻함. 그리고 여유 더보기 영화 - 동경소녀 동경소녀 = 도쿄 걸(Tokyo Girl) 간만에 깔끔한 엔딩으로 짠한 감동을 맛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엔딩이라고 생각하는 1인 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전반적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와 뭔가 상통하는 것이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자체가 일본 타임슬립장르의 시조격인 작품인데다 일본 SF소설의 대표작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겠군요. (그러고 보니 HE는 케케묵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까지 봤어요. ㄷㄷ) 마침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거나 시간을 뛰는 소녀 이거나 시간을 뜀박질하는 소녀같은 영화를 보신 분께는 참으로 강추하며 바로 이어서 보시길 바라는 작품이 등장 한 것입니다. 영화 소개(인가?) 아니면 감상 하나.. 더보기 마크로스 프론티어 - What 'bout my star? 왓 바웃 마이 스타? 여기 두가지 버전의 노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1. 쉐릴(What 'bout my star_ (Sheryl On Stage)) 2. 란카(What 'bout my star_ @Formo) 네 맞아요. 둘다 좋습니다. _-_; 그래도 골라주세요. 골라 주셔야 이 글의 존재 이유가 생깁니다. 선택은 리플로 남겨 주시면 나중에 추첨 하겠습니다. ...... ...... ...... 추첨만 하겠습니다. -_-; 가사가 있기는 하나 What 'bout my star?에(제목) 대한 해석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과감하게 넣지 않겠습니다. 귀찮은겝니다. 므하하;;; 차회 "HE 어택" 덧. 사실 마지막 "HE 어택"은 마크로스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소제목 "란카 어택" 이런 제목을 페러디.. 더보기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