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흘러간 만화책을 본다는 건... 이거참 연예계를 다룬 작품 이라거나 현실의 잇슈를 다룬 작품인데 5년쯤 지나서 봐 버린다면... 예로 가수 이정현씨의 -와- 컨셉의 일러스트가 나온다 던가 몰카찍는 답시고 남이석이라는 MC 그것도 몰카를 찍는 식의 장면이 연출되거나 해서 좀 난감하죠... 그래도 그 시절이 생각 나는 게 나름의 재미가 있더군요. 마치 오랜 시간동안 책장에 먼지 쌓인 앨범을 꺼내어 본 느낌♡ 여유가 되신다면 바로 책장으로 가셔서 옛날에 힘들게 구매하신 만화책 몇권 꺼내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