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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오직 나만을 위한 시작페이지 "WZD.com" 많은 블로거들이 이미 국내 개인화 시작페이지 위자드닷컴을 리뷰또는 프리뷰 해 주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유명포털(네이버 등)의 사이트를 웹브라우저의 시작페이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포털들의 문제는 대부분 일방적으로 회사 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유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쓸대 없는 내용도 있고 원치 않는 광고도 있겠지요. 그래서 일부 사용자는 아무것도 없는(about:blank) 화면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화면은 좀 허전하지요. 그래서 브라우저를 실행 시킬 때 내가 원하는 것들만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 이 개인화 시작페이지라는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을 시작하면 가장 처음 보게 되는 화면이니만큼 본격적인 웹 2.0의.. 더보기
마이폴더(myfolder.net) 개편!! 오늘자로 인터넷 자료실 서비스를 하는 마이폴더넷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저를 위해 개편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은 거의 재창조의 수준일 정도로 사이트의 근간부터 바뀌었습니다. 1. 유저가 선택 가능한 첫화면 설정 마이폴더의 첫화면을 유저 입맛대로 쿠키 처리를 통해 처음 방문시에 원하는 유형을 고르면 다음 부터는 자동으로 해당 유형의 첫화면으로 시작됩니다. 2. 유저 참여형 리뷰시스템 유저는 언제든지 "리뷰 참여하기"버튼을 통해 리뷰를 수정/보완 할 수 있다. 이번 마이폴더의 가장큰 변화가 이 유저 참여형 리뷰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서비스하는 측에서 일괄적으로 제공되던 리뷰서비스가 아니라 이젠 마음에 들지 않는 리뷰가 있다면 혹은 부족한 내용이 있다면 유저 직접 리뷰글을 수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더보기
web 2.0 느린듯 하지만 격정적인 변화 그 흐름에서 슬슬 무서워진다. IT에서 밥 먹고 살기가 두렵기도 하고 반면 즐거운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끊임없는 기술의 발전과 기술자들의 생존경쟁" 즐기기로 한다면 급변화하는 이 IT라는 곳은 상당히 즐거운 곳이다. 지겹기 이전에 변화하여 배울 것들이 늘어나니.... :) web 2.0을 거기에서도 저작툴로써 주도권을 잡기 위한 Adobe는 강력한 기능의 Flash 기반의 Flex라는 툴을 개발해 냈다. 직접 써 보지는 못했지만 액티브X가 필요없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상호 간 통신기능을 하며 플랫폼의 종류와 상관없이 구동된다는 것 이것으로 봐도 상당히 즐거운 툴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예견하건데 Flex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는 앞으로 웹디자인과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상당히 큰 메리트일 것은 당연할 것 같다. 짚고 .. 더보기